공무원들 “임금보전 관행”…감사원마저 알고도 묵인 [한겨레] [2012-02-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2.16.(목) 한겨레
 
“수당비중 지나치게 높은 급여체계 고쳐야” 지적

서울시 25개 구청 공무원들이 출장 여부와 상관없이 허위 서류를 만들어 일률적으로 출장여비를 타 온 것을 두고, 당사자들은 10년 넘게 이어져 온 ‘관행’이라고 했다. 출장여비 지급 규정이 처음 생긴 1998년 이후 해마다 이런 식으로 수백억원 규모의 세금이 부당하게 공무원 호주머니로 흘러들어간 것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443 [사설] 여야 교육감 선거 보이지 않는 손 걷어야[서울신문]본부 4808 2010-03-15
2442 내가 낸 세금 70%+α 지자체 감시안받고 쓴다.[서울신문]본부 5002 2010-03-15
2441 공직개혁은 현재진행형 [서울신문]본부 4512 2010-03-15
2440 '교육비리 근절.제도개선' 범정부TF 만든다[연합뉴스]본부 5384 2010-03-12
2439 지방선거 내부비리 고발 공무원에 인센티브[연합뉴스]본부 4230 2010-03-12
2438 불합리한 공무원 신체검사규정, "조속히 개선해야"[메디컬투데이]본부 5127 2010-03-12
2437 서울교육위, 교육청 조직개편[연합뉴스]본부 4577 2010-03-12
2436 행안부, 공직선진화추진위 12일 첫 회의[뉴시스]본부 4532 2010-03-12
2435 백혈병 앓으면 공무원 못하나요?[한겨레]본부 6004 2010-03-12
2434 [단독] 교과부 “지역교육장 공모제로 전환”[국민일보]본부 4651 2010-03-11
2433 李대통령, "공무원도 정년보장 쉽지 않아"…적극 취업노력 당부[뉴시스]본부 5126 2010-03-11
2432 군인·공무원연금 세금투입 눈덩이[서울신문]본부 5320 2010-03-11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