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임금보전 관행”…감사원마저 알고도 묵인 [한겨레] [2012-02-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2.16.(목) 한겨레
 
“수당비중 지나치게 높은 급여체계 고쳐야” 지적

서울시 25개 구청 공무원들이 출장 여부와 상관없이 허위 서류를 만들어 일률적으로 출장여비를 타 온 것을 두고, 당사자들은 10년 넘게 이어져 온 ‘관행’이라고 했다. 출장여비 지급 규정이 처음 생긴 1998년 이후 해마다 이런 식으로 수백억원 규모의 세금이 부당하게 공무원 호주머니로 흘러들어간 것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55 [관가 포커스] 수면휴게실 폐쇄에 공무원들 볼멘소리 [서울신문]본부 4169 2010-07-05
2754 조직률 10%인데 대한민국이 노조공화국?[미디어오늘]본부 3493 2010-07-02
2753 진보 교육감들 “무상급식 등 약속 꼭 실천”[경향신문]본부 4160 2010-07-02
2752 ‘소통’ 약속 오세훈, 첫날부터 ‘불통’ [경향신문]본부 3730 2010-07-02
2751 곽노현 교육감 ‘선거법 위반’ 피소 [서울신문]본부 3792 2010-07-02
2750 수장 바뀐 지자체 ‘인사 태풍’ 분다 [서울신문]본부 3939 2010-07-02
2749 공무원 노조 정치활동 첫 중단 선언 [동아닷컴]본부 3868 2010-07-02
2748 공무원 1만여명 대이동… "국회 열릴땐 업무 마비"[조선일보]본부 3993 2010-07-01
2747 공무원 노조 조직률 20%P 급락… 전공노 불인정 큰 영향 [경향신문]본부 5056 2010-07-01
2746 공무원 채용 60년사 살펴보니 [서울신문]본부 4071 2010-07-01
2745 공무원 인건비 증가율 외환위기 이후 최저 [아시아경제]본부 4309 2010-07-01
2744 “대규모 인사 오나” 서울교육청 발칵 [동아닷컴]본부 3387 2010-06-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