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임금보전 관행”…감사원마저 알고도 묵인 [한겨레] [2012-02-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2.16.(목) 한겨레
 
“수당비중 지나치게 높은 급여체계 고쳐야” 지적

서울시 25개 구청 공무원들이 출장 여부와 상관없이 허위 서류를 만들어 일률적으로 출장여비를 타 온 것을 두고, 당사자들은 10년 넘게 이어져 온 ‘관행’이라고 했다. 출장여비 지급 규정이 처음 생긴 1998년 이후 해마다 이런 식으로 수백억원 규모의 세금이 부당하게 공무원 호주머니로 흘러들어간 것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899 "공무원 직무범죄 급증..도덕불감증 심각"[연합뉴스]  (1)본부 4107 2010-09-07
2898 ‘특별한’ 특채 시험, 시교육청 기능직 채용 ‘특혜’ 논란 [광주드림]본부 4587 2010-09-07
2897 "승진 관련 인사정보 비공개 대상 아니다"[연합뉴스]본부 4346 2010-09-07
2896 [관가포커스] “주말부부 7년만에 가족과 함께됐죠”[서울신문]본부 3937 2010-09-06
2895 힘받는 채용 선진화 방안 [서울신문]본부 3307 2010-09-06
2894 “행정의 달인 6·7급서 80% 나올것” [서울신문]본부 4382 2010-09-03
2893 공무원 퇴직급여 인터넷 신청가능 [서울신문]본부 3639 2010-09-03
2892 교육 예산 3563억 ‘쌈짓돈’ [서울신문]본부 3623 2010-09-02
2891 서울 등교 초·중 2시간 연기, 고교는 '정상' [머니투데이]본부 3650 2010-09-02
2890 얻어맞는 공무원 는다 [서울신문]본부 4323 2010-09-02
2889 성희롱 교장을 교감으로? 김상곤 항의방문 갑니다 [오마이뉴스]본부 4745 2010-09-02
2888 행안부, 위장전입 검증 전담공무원 배치 검토 [파이낸셜]본부 3433 2010-09-01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