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임금보전 관행”…감사원마저 알고도 묵인 [한겨레] [2012-02-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2.16.(목) 한겨레
 
“수당비중 지나치게 높은 급여체계 고쳐야” 지적

서울시 25개 구청 공무원들이 출장 여부와 상관없이 허위 서류를 만들어 일률적으로 출장여비를 타 온 것을 두고, 당사자들은 10년 넘게 이어져 온 ‘관행’이라고 했다. 출장여비 지급 규정이 처음 생긴 1998년 이후 해마다 이런 식으로 수백억원 규모의 세금이 부당하게 공무원 호주머니로 흘러들어간 것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811 교과위 예산심의 또 펑크? [서울신문]본부 3565 2011-11-17
3810 경기도교육청 업무추진비는 '밥값'? [경인일보]본부 3020 2011-11-16
3809 7급 공무원 합격자, 고령자 강세 뚜렷 [이투데이]본부 3638 2011-11-16
3808 “진보세력 집권으로 공무원 노동3권 실현하자” [매일노동]본부 3893 2011-11-16
3807 <심층취재> 전환되는 기능직, 막으려는 일반직 [법률저널]본부 3611 2011-11-15
3806 광주교육청, 속 보이는 인사개정안 '논란' [연합뉴스]본부 3513 2011-11-15
3805 공무원·공기업 노동자 "사회공공성 강화"로 뭉쳤다 [매일노동]본부 3498 2011-11-14
3804 경남교육청 공무원들 정치후원금 2천260만원 기탁 [연합뉴스]본부 3733 2011-11-14
3803 서울시 내년 ‘더 걷고 더 푼다’ [서울신문]본부 4656 2011-11-11
3802 '술집 여사장 폭행' 교육청 직원들 입건 [매일경제]본부 4120 2011-11-11
3801 '기능직→일반직' 전환 공직사회 술렁 [충북넷]본부 3332 2011-11-11
3800 공무원연금이 500억 소송 낸 까닭 [아시아경제]본부 3474 2011-11-1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