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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민간근무휴직’ 4년 만에 부활… 무엇이 달라졌나 (서울신문)	[2012-02-15]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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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민간근무휴직’ 4년 만에 부활… 무엇이 달라졌나 (2012.2.15 서울신문) 2008년 이런저런 잡음 속에 중단된 ‘민간근무휴직’ 제도가 4년 만에 확 달라져 돌아왔다. 앞으로 민간근무휴직을 하는 공무원은 대기업과 금융지주회사, 로펌 등으로는 갈 수가 없으며, 예전처럼 턱없이 높은 몸값도 받을 수 없게 된다.................................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71	공무원 100만명 육박…5년만에 7만3천명 증가 [연합뉴스]		본부	4429	2011-07-07

3570	"휴가중 사망해도 공무상 재해 인정" 서울고법 [헤럴드경제]		본부	3718	2011-07-06

3569	이럴 땐 바짝 엎드려 있는 게 상책 [연합뉴스]		본부	3788	2011-07-06

3568	“학교비정규직 위한 별도 임금체계 마련해야” [매일노동]		본부	3745	2011-07-06

3567	공노총 등 3개 노조, 통합 논의 급진전 [매일노동]		본부	3987	2011-07-06

3566	행안부, ‘유연근무제’로 일·가정 병행 돕는다. [이투데이]		본부	3738	2011-07-05

3565	“공무원 교육 나이제한은 차별”[서울신문]		본부	4647	2011-07-05

3564	“기능직공무원 상위직급 확대하라” [매일노동]		본부	3809	2011-07-05

3563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근거규정 마련 [공감코리아]		본부	4846	2011-07-04

3562	충남교육청 인사 비리 파문 [한국일보]		본부	5723	2011-07-04

3561	[공직사회 해부] “정책 이해도 제고” vs “도덕적 해이 우려” [서울신문]		본부	4152	2011-07-04

3560	전교조 교사 열에 일곱 "다음에도 진보교육감 뽑겠다" [매일노동]		본부	4090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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