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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속인' 음주운전 경기도 공무원 77명[연합뉴스]	[2009-07-21]

이 름 :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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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속인' 음주운전 경기도 공무원 77명 경기도는 2005~2007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으나 소속기관으로부터 추가 징계를 피하려고 신분을 감춘 도 공무원이 모두 77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의 명단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경찰의 음주단속 현황과 공무원 신분 자료를 비교 분석해 밝혀졌다. 도는 지난해 2월과 8월 행안부로부터 해당 공무원들의 명단을 통보받고 인사위원회를 열어 모두 징계한 상태다. 도는 행안부가 지난해 음주단속에 적발된 운전자를 대상으로도 같은 분석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신분을 속인 도 공무원이 추가 통보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695	전면 무상급식 내년부터 속속 시행한다 [경향신문]		본부	4080	2010-06-10

2694	“공무상 부상 국가서 끝까지 책임질 것” [서울신문]		본부	3482	2010-06-10

2693	단체장 물갈이… 지자체 곳곳 업무 혼선 [서울신문]		본부	4320	2010-06-10

2692	서울 구청장-구의회 견제 이뤄질까 [연합뉴스]		본부	4426	2010-06-09

2691	곽노현 무상급식 공약, 예산이 받쳐줄까 [연합뉴스]		본부	5975	2010-06-09

2690	박재동 화백, 곽노현 당선자 취임준비위원장에[경향신문]		본부	3744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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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8	“곽노현 당선자와 대화로 교육이견 풀것” [한겨레]		본부	4719	2010-06-08

2687	서울시교육청 6300억 추경 편성 곽노현 당선자 ‘유보’ 요청 거부 [경향신문]		본부	4423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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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5	"공무원 1년이내 시간제 근무 승진에 반영" [연합뉴스]		본부	3683	2010-06-08

2684	‘비리 단체장’ 선거비용·기탁금 물어낸다 [서울신문]		본부	3547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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