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곽노현 “무상급식-체벌금지로부터 해방시켜달라”(동아일보) [2012-02-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단독]곽노현 “무상급식-체벌금지로부터 해방시켜달라”(2012.2.2동아일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사진)이 핵심 정책인 “무상급식과 체벌금지로부터 (나를) 해방시켜 달라”고 서울시교육청 직원들에게 당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상대방 후보를 매수했다는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벌금(3000만 원)을 선고받고 업무에 복귀하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939 서울시교육청·서울문화재단, ESG 공동선언…친환경 예술교육 손잡는다관리자 3231 2024-03-19
7938 공무원연맹 “늘봄학교 ‘졸속 추진’으로 혼란…전면 재검토 촉구”관리자 3743 2024-03-07
7937 서울시교육청, 학생들 기초학력 보장 위해 맞춤형 튜터·예산 지원 확대관리자 3597 2024-02-28
7936 '참여율 꼴찌' 서울시교육청, 늘봄학교 추가 모집 나선다관리자 3336 2024-02-23
7935 서울시교육청, 2024년 '서울형 늘봄학교' 운영 계획 발표관리자 3509 2024-02-19
7934 교육부, 국·과장 등 150여명 '늘봄학교' 현장 투입관리자 3368 2024-02-14
7933 “교육부, 늘봄학교 준비 없이 너무 서두른다”관리자 3073 2024-02-07
7932 교육부 "늘봄학교, 교사와 분리"…교육공무원·공무직 "협조 못 해"관리자 3147 2024-02-02
7931 교사와 행정직원 양쪽 다 반발... 늘봄학교 '사면초가'관리자 4548 2024-01-26
7930 와이즈넛, 서울시교육청 AI 챗봇 '서울에듀톡'으로 악성민원 차단관리자 3382 2024-01-18
7929 학폭·교권침해 없도록…서울시교육청, '인성교육' 대폭 강화관리자 3465 2024-01-11
7928 학생 수 감소 보다 더 무서운 건…마땅한 대안도 없다관리자 4410 2024-01-0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