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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러 일찍 퇴근하는 동료 누가 좋아하나요” (서울신문)	[2012-01-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애보러 일찍 퇴근하는 동료 누가 좋아하나요” (서울신문\|2012.1.30) 이른바 ‘직장맘’들이 육아를 위해 근로시간을 줄여도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정부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제’가 헛바퀴만 돌고 있다...............................................................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55	“교사·공무원도 정당후원 허용하라” [매일노동]		본부	4409	2011-08-23

3654	"서울거주 공무원 24일 출·퇴근 1시간 여유준다" [머니투데이]		본부	3013	2011-08-23

3653	무상급식 주민투표 준비하던 공무원 숨져 [매일노동]		본부	4581	2011-08-22

3652	공동행동 "교사ㆍ공무원도 정치후원 가능해야" [연합뉴스]		본부	3654	2011-08-22

3651	투표자 280만명 넘어야 유효 [서울신문]		본부	3567	2011-08-19

3650	교과부, 이달말까지 ‘소규모 학교 통폐합’ 계획…전문가 2인 지상토론 [서울신문]		본부	4576	2011-08-19

3649	‘Mom~ 편히’ 女공무원 출산휴가 부담 없도록 [서울신문]		본부	4483	2011-08-18

3648	서울교육청 공모직 2명 ‘곽노현 코드인사’ 논란 [동아일보]		본부	4800	2011-08-18

3647	[공생의 해법] 교육청 기능직 50%↑ 특성화高 출신 뽑는다 [서울신문]		본부	3572	2011-08-18

3646	서울교육청 24개 기관·1658명 을지연습(16일~19일) 참여 [뉴시스]		본부	3517	2011-08-17

3645	지방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될 수 있다 [공감코리아]		본부	3617	2011-08-17

3644	교육청ㆍ국립대병원 교육기능직 50% 고졸 채용 [연합뉴스]		본부	4578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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