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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진보 성향 사이트에 쏟아진 곽노현 사퇴 요구	[2012-01-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사설] 진보 성향 사이트에 쏟아진 곽노현 사퇴 요구 (2012.1.30 mk뉴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사퇴를 요구하는 여론이 진보 성향 인터넷 토론 공간에서도 강력하게 조성되고 있다. 대표적 진보 성향 인터넷 토론 공간인 아고라에 지난 20일 올라온 곽 교육감 직무정지 청원에 어제 오후까지 9000명 정도가 동의함으로써 목표 인원 5000명을 2배 가까이 초과 달성한 것이다. 반면 40만명 참여를 목표로 지난 22일 시작된 곽 교육감 돕기 모금운동에는 비슷한 기간에 80여 명만이 서명했을 뿐이다. ....... <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 사설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79	공노총 “보충교섭 없이는 단체협약 시정 못해” [매일노동]		본부	3686	2011-04-06

3378	서울 강남·동부·중부교육청, 부패방지 '미흡'[뉴시스]		본부	4091	2011-04-06

3377	[사설] 공무원 복지비 건보료에 반영해야 옳다 [서울신문]		본부	4453	2011-04-05

3376	김총리 "공무원, 정치적 중립 철저히 지켜야" [연합뉴스]		본부	3838	2011-04-05

3375	공무원 건보료 2만~3만원 내린다 [뉴시스]		본부	4290	2011-04-04

3374	전남교육청 개청 후 최대 규모 기능직 전직 [연합뉴스]		본부	4275	2011-04-04

3373	"중학교 女교장이 행정실장 폭행" [경인일보]		본부	4138	2011-04-04

3372	강원교육감 '커피타고 꽃심고'..기능직 일상 체험 [연합뉴스]		본부	3584	2011-04-01

3371	공노총 ‘정부방역대책 감시단’ 구성 [매일노동]		본부	3990	2011-04-01

3370	“공무원 6급 근속승진제, 또 다른 차별 낳고 있어” [매일노동]		본부	4343	2011-04-01

3369	서울특별시교육청,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발표 [연합뉴스]		본부	4587	2011-04-01

3368	'복수노조' 껍데기에 갇힌 '결사의 자유' [프레시안]		본부	3806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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