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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진보 성향 사이트에 쏟아진 곽노현 사퇴 요구	[2012-01-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사설] 진보 성향 사이트에 쏟아진 곽노현 사퇴 요구 (2012.1.30 mk뉴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사퇴를 요구하는 여론이 진보 성향 인터넷 토론 공간에서도 강력하게 조성되고 있다. 대표적 진보 성향 인터넷 토론 공간인 아고라에 지난 20일 올라온 곽 교육감 직무정지 청원에 어제 오후까지 9000명 정도가 동의함으로써 목표 인원 5000명을 2배 가까이 초과 달성한 것이다. 반면 40만명 참여를 목표로 지난 22일 시작된 곽 교육감 돕기 모금운동에는 비슷한 기간에 80여 명만이 서명했을 뿐이다. ....... <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 사설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67	기능직 1162명 일반직 된다 [서울신문] (1)		본부	3684	2011-09-01

3666	곽노현표 개혁 ‘올스톱’ [서울신문]		본부	3232	2011-08-31

3665	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1)		본부	3617	2011-08-31

3664	진보교육계도 “사퇴하라” [서울신문]		본부	3882	2011-08-30

3663	[사설]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서울신문]		본부	3940	2011-08-30

3662	학교행정실 법제화 법안 국회 제출될 듯 [매일노동] (1)		본부	3803	2011-08-29

3661	교육감, 구조적 돈 문제, 직선제 폐지론 확산 [아시투데이]		본부	3647	2011-08-29

3660	[교육감선거 돈거래 파문] 선거 보름 앞두고 박명기 돌연 사퇴…[서울신문]		본부	5939	2011-08-29

3659	공무수행 다치면 나을 때까지 요양비 지급 [연합뉴스]		본부	2993	2011-08-24

3658	“공무 중 사망한 공무원, 월급·수당 전액 지급” [매일노동]		본부	4137	2011-08-24

3657	공무원보수·수당규정, 성과평가규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공감코리아]		본부	3600	2011-08-23

3656	노조 '임금체불' VS 도교육청 '사실무근'[뉴시스]		본부	3571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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