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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진보 성향 사이트에 쏟아진 곽노현 사퇴 요구	[2012-01-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사설] 진보 성향 사이트에 쏟아진 곽노현 사퇴 요구 (2012.1.30 mk뉴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사퇴를 요구하는 여론이 진보 성향 인터넷 토론 공간에서도 강력하게 조성되고 있다. 대표적 진보 성향 인터넷 토론 공간인 아고라에 지난 20일 올라온 곽 교육감 직무정지 청원에 어제 오후까지 9000명 정도가 동의함으로써 목표 인원 5000명을 2배 가까이 초과 달성한 것이다. 반면 40만명 참여를 목표로 지난 22일 시작된 곽 교육감 돕기 모금운동에는 비슷한 기간에 80여 명만이 서명했을 뿐이다. ....... <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 사설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095	중앙·지방공무원 인사교류 全직급 확대 [파이낸셜]		관리자	3748	2013-07-08

5094	서남수 교육부 장관 "교육감 출마자격에 교육경력 부활해야" [뉴시스]		관리자	6474	2013-07-08

5093	초과수당 부정수령 환수조치에 공무원 반발 '물의' [뉴스1]		관리자	4998	2013-07-08

5092	학교비정규직 노조, 교육공무직법안 입법 요구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4035	2013-07-08

5091	서울교육청 9급 공무원 임용 경쟁률 24.8대 1 [한국일보]		관리자	4050	2013-07-08

5090	“놀며 월급받는 공무원 공로연수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어긋난다” [경북매일]		관리자	3721	2013-07-05

5089	서울시 공무원 범죄 1위는 음주운전 [파이낸셜]		관리자	3459	2013-07-05

5088	초중고 행정실직원 특수 직무 수당 지급 [주간교육신문]		관리자	6520	2013-07-05

5087	행정실 지방공무원·학교비정규직, 교육감에 처우개선 요구 [매일노동]		관리자	4284	2013-07-05

5086	공무원노총-한국교총 '업무협의회 구성' 합의 [매일노동]		관리자	4751	2013-07-04

5085	공무원노총 “정부와 협상테이블 만드는 데 힘 모을 것” [매일노동]		관리자	3497	2013-07-04

5084	[단신] 서울교육노조, 2013년 상반기 임원 화합의 장 마련[뉴스에이]		관리자	4377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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