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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형 편법입학 865명 적발… 공직자 학부모 70명(동아일보)	[2012-01-26]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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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형 편법입학 865명 적발… 공직자 학부모 70명(2012.1. 26동아일보) 감사원, 공항활주로-고추밭 주소이전 등 확인 “제도 허점 악용한 교사-교육청 직원들이 많아” 대학입시에서 정원 외 특별전형제도를 악용해 편법으로 입학한 합격생이 대거 적발됐다. 특히 솔선수범해야 할 교육공무원들이 오히려 편법을 써 자녀를 특별전형으로 입학시킨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99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서울신문]		본부	4390	2009-10-20

1998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조인스닷컴]		본부	4575	2009-10-20

1997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솜방망이 처벌’[한겨레]		본부	4362	2009-10-20

1996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한겨레]		본부	4009	2009-10-20

1995	학교에는 '청렴강조', 교육청은 뒷거래		관리자	3837	2009-10-19

1994	서울 초교 첫 통폐합 추진…저출산 여파		관리자	4843	2009-10-19

1993	행안부, 공무원 정치활동 금지 법개정안 마련		관리자	4365	2009-10-19

1992	공무원노조 정치활동 원천봉쇄한다		관리자	4677	2009-10-19

1991	학교에는 '청렴강조', 교육청은 뒷거래[한교닷컴]		본부	3635	2009-10-19

1990	서울 초교 첫 통폐합 추진…저출산 여파[연합뉴스]		본부	3858	2009-10-19

1989	"학교 공사비3%는교육청공무원뇌물"		본부	4567	2009-10-19

1988	행안부, 공무원 정치활동 금지 법개정안 마련[서울신문]		본부	4641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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