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교과부·서울교육청, 학생인권조례 놓고 ‘격돌’(이데일리신문)	[2012-01-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교과부·서울교육청, 학생인권조례 놓고 ‘격돌’(2012.1.25이데일리신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업무 복귀 직후 학생인권조례의 재의 요구를 철회하자 교육과학기술부가 재의를 다시 요청하고 나서 자칫 격렬한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교과부는 24일 시교육청이 재의 요구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직무이행 명령까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87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여 [서울신문]		본부	3808	2010-04-29

2586	공무원노조 불법 묵인 지자체 경고...특별교부세 삭감 [서울신문]		본부	3979	2010-04-29

2585	“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서울신문]		본부	3890	2010-04-28

2584	교육감 특정후보 지지 선거법 위반 수사 ‘논란’ [경향신문]		본부	4371	2010-04-28

2583	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본부	3975	2010-04-28

2582	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		본부	4165	2010-04-27

2581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포기 못해요" [아시아경제]		본부	4383	2010-04-27

2580	지역교육청 ‘담임장학 업무’ 없앤다 [서울신문]		본부	3310	2010-04-27

2579	[천안함] 전 공무원 29일까지 근조리본 착용 [아시아경제]		본부	5417	2010-04-26

2578	공무원 104만명 중 35~39세 최다 [서울신문]		본부	3809	2010-04-26

2577	(해명) <공무원노조 명단 공개 의무화 추진> 세계일보 보도 관련		본부	3358	2010-04-23

2576	[사설] ‘제왕적 교장’의 부작용도 숙고하라 [서울신문]		본부	4646	2010-04-23

448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