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교과부·서울교육청, 학생인권조례 놓고 ‘격돌’(이데일리신문)	[2012-01-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교과부·서울교육청, 학생인권조례 놓고 ‘격돌’(2012.1.25이데일리신문)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업무 복귀 직후 학생인권조례의 재의 요구를 철회하자 교육과학기술부가 재의를 다시 요청하고 나서 자칫 격렬한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교과부는 24일 시교육청이 재의 요구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직무이행 명령까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939	서울시교육청·서울문화재단, ESG 공동선언…친환경 예술교육 손잡는다		관리자	3225	2024-03-19

7938	공무원연맹 “늘봄학교 ‘졸속 추진’으로 혼란…전면 재검토 촉구”		관리자	3739	2024-03-07

7937	서울시교육청, 학생들 기초학력 보장 위해 맞춤형 튜터·예산 지원 확대		관리자	3595	2024-02-28

7936	'참여율 꼴찌' 서울시교육청, 늘봄학교 추가 모집 나선다		관리자	3328	2024-02-23

7935	서울시교육청, 2024년 '서울형 늘봄학교' 운영 계획 발표		관리자	3504	2024-02-19

7934	교육부, 국·과장 등 150여명 '늘봄학교' 현장 투입		관리자	3361	2024-02-14

7933	“교육부, 늘봄학교 준비 없이 너무 서두른다”		관리자	3073	2024-02-07

7932	교육부 "늘봄학교, 교사와 분리"…교육공무원·공무직 "협조 못 해"		관리자	3141	2024-02-02

7931	교사와 행정직원 양쪽 다 반발... 늘봄학교 '사면초가'		관리자	4543	2024-01-26

7930	와이즈넛, 서울시교육청 AI 챗봇 '서울에듀톡'으로 악성민원 차단		관리자	3373	2024-01-18

7929	학폭·교권침해 없도록…서울시교육청, '인성교육' 대폭 강화		관리자	3464	2024-01-11

7928	학생 수 감소 보다 더 무서운 건…마땅한 대안도 없다		관리자	4400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