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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쟁] 서울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 한국일보)	[2012-01-18]

이 름 : 관리자

내 용

[이슈논쟁] 서울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2012.1.18 한국일보)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시의회에 두발·복장 전면 자율화, 동성애와 임신·출산 등을 이유로 한 차별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서울학생인권조례'의 재의(再議)를 요구해 논란이다. 구속된 곽노현 교육감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이대영 부교육감이 "상위법과 충돌한다"는 등의 이유로 내린 전격적인 결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시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위 요약을 클릭하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383	검찰, 공정택 겨누나…갈수록 커지는 서울시교육청 비리 수사 [경향신문]		본부	5484	2010-02-23

2382	정부 "공기업 임금피크통한 정년연장, 신규채용 저하" [경제투데이]		본부	8028	2010-02-23

2381	10급 공무원 기능직, 일반직 전환 계획에 인기 급상승[독립신문]		본부	5003	2010-02-23

2380	'장학사 출신→강남(강남·서초·송파구) 교장' 관행 없앤다[조선닷컴]		본부	5621	2010-02-22

2379	보일러 수리봉사하는 충북교육청 직원들[연합뉴스]		본부	4497	2010-02-22

2378	지방선거 주민등록 22일부터 일제 정리 [서울신문]		본부	4548	2010-02-22

2377	전 공무원 사이버공격 대응체계 구축[디지털타임즈]		본부	5224	2010-02-22

2376	정부부처 명퇴연령 들쭉날쭉 [서울신문]		본부	5432	2010-02-22

2375	[토요 포커스] 중견공무원 양성 체계 [서울신문]		본부	4362	2010-02-22

2374	헌법재판소로 넘어간 '공무원 노사관계' [매일노동]		본부	4958	2010-02-22

2373	檢 `공무원 정치활동' 전면 재수사 나선다[연합뉴스]		본부	4305	2010-02-22

2372	시간제 희망 공무원 5.9%뿐 [서울신문]		본부	4560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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