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총선행’ 봇물 … MB 측근도 잰걸음 (경향신문) [2012-01-13]
이 름 :     관리자
내 용
공직자 ‘총선행’ 봇물 … MB 측근도 잰걸음 (경향신문|2012.1.12)

4·11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들의 사퇴가 12일 마감됐다. 선거 90일 전까지 공직을 사퇴토록 한 규정 때문이다. 최근 사표를 던진 정부의 고위 공직자들은 대부분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555 “공무원 직종개편 관련법안 연내 통과시켜야” [매일노동]관리자 3966 2012-11-08
4554 "학교비정규직 쟁의 보장해야"... 교육청 공문 눈길 [오마이뉴스]관리자 3751 2012-11-07
4553 전국 학교 비정규직 9일 총파업...급식 차질 우려 [YTN]관리자 5362 2012-11-07
4552 ‘정책’은 없고 ‘정치’만 있는 서울시교육감 재선거 [헤럴드경제]관리자 4233 2012-11-07
4551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오늘 사퇴 [매일노동]관리자 5241 2012-11-07
4550 "민주진보 서울시교육감 후보 경선, 민주통합당 개입 유감" [매일노동]관리자 7119 2012-11-07
4549 “철밥통 끼고 앉아 뭐할 건데? 공무원 현실 안주땐 미래 없어”[서울신문]관리자 6207 2012-11-06
4548 서울시와 16개 산하기관 “신규채용 10%는 장애인 뽑겠다” [매일노동]관리자 4622 2012-11-06
4547 정치에 휘말리는 서울시교육감 재선거[한국일보]관리자 4724 2012-11-06
4546 [한재갑 교육칼럼]‘교육’이 없는 교육감선거 [뉴시스]관리자 4692 2012-11-06
4545 경기도교육청-경기도의회 '갈등' 재연? [아시아경제]관리자 5902 2012-11-05
4544 서울교육청, 학교 현장의 정보공개 절차 간소화 추진 [뉴스원]관리자 7386 2012-11-05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