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부럽습니다(서교노홈피올라온글입니다)

[2009-01-30]

이 름 : 조합원

내 용

2594	통합서공노 (서울교육수첩 개선요구서)	글쓴이 :	일반직공무원

2009-01-29 조회 : 4

기능직선생님의 입장만 생각하고 있군요..
잘못알고 있군요, 직군, 직렬별 계급순으로 기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반직은 빛좋은 개살구.., 기능직공무원이 부럽수..
노동조합은 서울교육가족의 전체 조합원간의 권익상충, 이해관계를 살펴라.
일부직종에서 자기들만의 이익을 주장하는 것, 조합원 모두가 좋아하고 동의한다고
할 수 없다. 서교노는 기능직공무원의 권익만을 위한 노조는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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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33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기관지『公勞村』2011년 1월(vol.7)		본부	1559	2011-01-21

1132	공노총「희망통신」1월 3주호(통권 89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366	2011-01-21

1131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21일]		배달부	1551	2011-01-21

1130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20일]		배달부	1514	2011-01-20

1129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19일]		배달부	1670	2011-01-19

1128	행안부 직장협의회 활성화 책동은 공무원노조 무력화가 아닌지??		조합원	1746	2011-01-18

1127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18일]		배달부	1470	2011-01-18

1126	“이런것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조합원	1670	2011-01-17

1125	한겨레 그림판 [1월17일]		배달부	1451	2011-01-17

1124	[공노총 논평] 공직경력 30년이, 민간경력 10년보다 못한 것인가?		본부	1651	2011-01-14

1123	공노총「희망통신」1월 2주호(통권 88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416	2011-01-14

1122	한겨레 그림판 [1월13일]		배달부	1747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