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여전히 ‘박봉’이라는데 각종 수당 더해 보니 [서울신문] [2012-01-0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1.5 (목) 서울신문
 
공무원 봉급표를 보는 일반인들은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 정도밖에 받지 않을까? 각종 수당이 붙는다던데….  하지만 공무원들은 일반 기업이나 투자기관 등과 비교해 ‘박봉’이라고 하소연한다. 그나마 올해는 물가인상률을 감안, 3.5% 인상돼 그나마 위안이 된다. 국민들은 수당이 포함된 실제 보수를 알고 싶어 한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675 광주시교육청 무기직 근로자 처우 대폭개선 [뉴시스]관리자 5723 2013-01-08
4674 어느 교장 선생님의 ‘밥투정’ [매일노동]관리자 4160 2013-01-08
4673 서울시교육청 '13개 중점공약 과제 전담반' 운영 [매일노동]관리자 4312 2013-01-07
4672 ‘작은정부’ 지향한 이명박 정부, 국가공무원은 늘어 [경향신문]관리자 6021 2013-01-07
4671 서울시 부교육감에 김관복 교과부 인재정책실장 [머니투데이]관리자 5206 2013-01-07
4670 "물어뜯고 싸우다가 세비 챙길땐 대통합" 격분 [데일리안]관리자 4465 2013-01-04
4669 [지역] 2013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 7조 3,689억원 의결 [서울시정일보]관리자 5711 2013-01-04
4668 추위와 교육청에 맞선 비정규직 "노숙 단식" [오마이뉴스]관리자 5361 2013-01-04
4667 공무원 보수 들여다보니 [서울신문]관리자 4277 2013-01-04
4666 올해 공무원 보수 총액기준 2.8% 인상 [연합뉴스]관리자 6213 2013-01-03
4665 "공립학교 비정규직 단체교섭 당사자는 지자체" [매일노동]관리자 5032 2013-01-03
4664 노동부 올해 첫 훈령 "비리공무원 신고 포상금제도" [매일노동]관리자 3883 2013-01-03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