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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는 공노총의 힘! [뉴스타운]	[2012-01-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 1(일) 뉴스타운 차별적인 학교의 행정사무관련 법안 개정안 통과 환영해..........교직원들의 꿈이 국회 본회의 법안 통과를 공무원노동조합의 노력으로 이루었다. 지난 30일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정의용, 이하 공노총)에서 그동안 줄기차게 추진했던 ‘초·중등교육법 제20조제5항 개정안이 제304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득국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노조뿐만 아니라 이번 법 개정을 위해 함께 투쟁해 온 공노총산하 교육연맹. 시도교육청. 전공노 교육청 본부 노동조합 모든 분들 노고 치하 받아도 마당 합니다!
(2012-01-02)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91	공무원노조, 총액인건비 운영지침 폐기 촉구 [매일노동]		본부	5200	2011-04-12

3390	행안부 청렴인사시스템 1년간 운영해 보니 [서울신문]		본부	3474	2011-04-12

3389	행안부, ‘공직생활 적응 가이드북’ 발간 [아주경제]		본부	4027	2011-04-11

3388	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본부	4414	2011-04-11

3387	인터뷰]정의용 공노총 위원장 [매일노동]		본부	3859	2011-04-11

3386	하위직 공무원이 고위직 평가한다 [서울신문]		본부	3798	2011-04-11

3385	교과부 간부에 ‘학생부 조작방조 교장’ 논란 [한겨레]		본부	3639	2011-04-08

3384	공무원 복지포인트 ‘빈익빈 부익부’ [서울신문]		본부	3825	2011-04-08

3383	월정직책급·복지포인트가 보수? 공무원 건보료 논란 가열 [매일노동]		본부	4770	2011-04-07

3382	공무원 월정직책급 등 건보료 산정 포함 추진 [서울신문]		본부	3689	2011-04-07

3381	노조담당 고용부 노조없는 이유 [세계일보]		본부	3375	2011-04-07

3380	초교 텃밭 관리 기능직 요청 ‘논란’ [강원일보]		본부	3664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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