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는 한나라… MB ‘마지막 1년’ 국정 고심 [서울신문] [2011-12-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30(금) 서울신문
 
안팎의 난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나. 이명박(얼굴) 대통령이 새해 벽두부터 시련의 시간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국내 정국 상황이 심상치 않다. ‘쇄신’을 외치고 있는 한나라당의 ‘탈(脫)MB’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구성한 비대위 일부 인사들은 이상득·이재오 의원 등 현 정권 ‘실세’의 용퇴를 요구하며 청와대와 드러나게 각을 세우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67 사고 친 교과부, 해결은 학교에관리자 4029 2008-09-08
666 ‘외곬’으로 치닫는 전교조…조직 내부서도 갈등관리자 5561 2008-09-08
665 공무원 종교편향 금지' 명문화관리자 5140 2008-09-08
664 연금 가입기간 합산시 유족연금은 공무원 기준관리자 5478 2008-09-05
663 성과상여금 배정 "학교근무 직원 차별받아관리자 4743 2008-09-05
662 광우병 수업교사 ‘색출’ 요구관리자 4927 2008-09-05
661 `교원평가 찬성' 발언 전교조 대변인 사표관리자 6028 2008-09-05
660 명퇴교사, 정년퇴직자 첫 추월관리자 4160 2008-09-04
659 학교별 교원단체 가입현황 공개관리자 5631 2008-09-04
658 퇴직수당 못받을라" 교원 명퇴 바람관리자 6012 2008-09-04
657 민원인 폭행에 멍드는 공무원관리자 6800 2008-09-03
656 공무원 재혼하면 연금 상속될까관리자 4363 2008-09-03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