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멀어지는 한나라… MB ‘마지막 1년’ 국정 고심 [서울신문]	[2011-12-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30(금) 서울신문 안팎의 난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나. 이명박(얼굴) 대통령이 새해 벽두부터 시련의 시간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국내 정국 상황이 심상치 않다. ‘쇄신’을 외치고 있는 한나라당의 ‘탈(脫)MB’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구성한 비대위 일부 인사들은 이상득·이재오 의원 등 현 정권 ‘실세’의 용퇴를 요구하며 청와대와 드러나게 각을 세우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5	전교조의 '비극'		관리자	4800	2008-09-30

714	서울시교육감 선거비 전교조가 70% 지원		관리자	4431	2008-09-30

713	서울시공무원노조, 오세훈 시장 인권위 제소		관리자	3785	2008-09-29

712	학교운영비 납부 거부’ 전국 번져		관리자	4258	2008-09-29

711	9월29일 공무원뉴스		관리자	4784	2008-09-29

710	9월26일 공무원뉴스		관리자	6996	2008-09-26

709	감사자료냐 탄압용이냐?		관리자	5053	2008-09-25

708	"5년새 퇴직급여 제한 공무원 42% 증가"		관리자	4059	2008-09-25

707	<공무원연금 `세금먹는 하마?'‥논란일듯>(종합)		관리자	4394	2008-09-25

706	적자 보전금 10년뒤 ‘5배’ 뒷세대 공무원 부담 가중		관리자	4579	2008-09-25

705	공무원연금 `더내고 덜받는다`..수령은 65세부터		관리자	5357	2008-09-24

704	공무원연금, '더 내고, 덜 받는' 구조로 개혁…발전위 건의안 확정		관리자	4326	2008-09-24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