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는 한나라… MB ‘마지막 1년’ 국정 고심 [서울신문] [2011-12-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30(금) 서울신문
 
안팎의 난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나. 이명박(얼굴) 대통령이 새해 벽두부터 시련의 시간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국내 정국 상황이 심상치 않다. ‘쇄신’을 외치고 있는 한나라당의 ‘탈(脫)MB’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구성한 비대위 일부 인사들은 이상득·이재오 의원 등 현 정권 ‘실세’의 용퇴를 요구하며 청와대와 드러나게 각을 세우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35 [관가 포커스] 행시출신 “승진 빨라지니 정년이 불안”[서울신문]본부 4744 2009-07-03
1434 학교급식 국가·지자체 지원 의무화 추진관리자 5291 2009-07-02
1433 정부대전청사 사무분야 기능직 일반직 전환 놓고 찬반관리자 4531 2009-07-02
1432 공무원 ‘비과세 수당’ 특혜…형평성 논란관리자 5297 2009-07-02
1431 3개 공무원노조 공동 시국선언 사실상 무산[연합뉴스]본부 4208 2009-07-02
1430 전교조 `제2차 시국선언문' 발표(종합)[연합뉴스]본부 4799 2009-07-02
1429 교육공무원이 성매매 1위 '선수' [한국경제]본부 4289 2009-07-02
1428 공무원만 '비과세 수당' [KBS]본부 4746 2009-07-02
1427 정부대전청사 사무분야 기능직 일반직 전환 찬반 [중도일보]본부 4818 2009-07-02
1426 "뭐요, 대통령 메시지 그런 것 관심 없어요"[오마이뉴스]본부 3873 2009-07-02
1425 [관가 포커스] 행안부 서머타임제 두 시각[서울신문]본부 4137 2009-07-02
1424 ‘올드보이 열풍’에 女風 주춤[서울신문]본부 4602 2009-07-02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