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울시 인사 ‘와글와글’…공무원노조가 성명서를 내린 이유는? [경향신문]	[2011-12-2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23.(금) 경향신문 서울시가 인사 진통으로 시끄럽다. 6명의 1급 고위 공무원 중 5명에게 퇴진을 요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주요 간부들은 일제히 격앙하고 있는 반면 하위직 공무원들은 전혀 다른 온도차를 내보이고 있다. 서울시공무원노조는 22일 박원순 시장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가 직원들의 반발에 몇시간 만에 해당 글을 행정망에서 내리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219	[뉴스잇슈] 고위직은 솜방망이, 하위직만 일벌백계? "이게 나라냐"[세계일보]		관리자	5733	2016-11-10

7218	[오늘의 눈] ‘참 나쁜 사람’ 공무원을 믿어야/윤창수 사회2부 기자 [서울신문]		관리자	4877	2016-11-07

7217	'음주감사' 물의로 해임 前 서울시교육청 감사관 변호사 등록 1년간 취소 첫 결정[파이낸셜		관리자	6170	2016-11-07

7216	조희연 교육감 “역사교과서 국정화, 절박한 심정으로 철회 촉구”[민중의소리]		관리자	5995	2016-11-07

7215	행정자치부, 2017년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일정 발표[정책브리핑]		관리자	6525	2016-11-02

7214	서울교육청, 감사관실에 청탐금지 전담팀 운영 [연합뉴스]		관리자	5433	2016-11-02

7213	"내 정책도 최순실표?"…공무원은 지금 부글부글 [노컷뉴스]		관리자	5831	2016-11-01

7212	서울교육청 "정유라 출신고 특감...최순실도 감사 대상" [프레시안]		관리자	5499	2016-10-31

7211	공무원 행동강령보다 못한 청탁금지법…금품 규정 되레 '후퇴'(종합)[연합뉴스]		관리자	5283	2016-10-31

7210	박근혜 정부 공무원 성과평가 목적은 '공직사회 길들이기' [매일노동]		관리자	5272	2016-10-31

7209	황주홍 의원, 퇴직공무원의 사회기여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발의 [아시아경제]		관리자	5767	2016-10-28

7208	공노총 4대 위원장ㆍ사무총장 선거후보 ‘정책토론회’ 개최 [로이슈]		관리자	5534	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