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사 ‘와글와글’…공무원노조가 성명서를 내린 이유는? [경향신문] [2011-12-2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23.(금) 경향신문
 
서울시가 인사 진통으로 시끄럽다. 6명의 1급 고위 공무원 중 5명에게 퇴진을 요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주요 간부들은 일제히 격앙하고 있는 반면 하위직 공무원들은 전혀 다른 온도차를 내보이고 있다. 서울시공무원노조는 22일 박원순 시장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가 직원들의 반발에 몇시간 만에 해당 글을 행정망에서 내리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647 [사설] 깜깜이 교육감선거 내 자식 장래 걱정된다 [서울신문]본부 4096 2010-05-19
2646 감사원, 기능직채용 평가 등 잘못 특허청 5건 ‘주의’ [서울신문]본부 4594 2010-05-19
2645 서울교육감 후보 “얼굴 알려야 당선” [경향신문]본부 3950 2010-05-18
2644 “노사관계 우려 지자체에 별도 전담팀” [서울신문]본부 3760 2010-05-18
2643 '견우직녀' 공무원 커플 합친다 [연합뉴스]본부 3376 2010-05-18
2642 [사설] 현직 단체장 출마 180명, 행정공백 없어야 [서울신문]본부 3553 2010-05-17
2641 5·7급 공무원 응시연령 18세 이상으로 [한국일보]본부 3395 2010-05-17
2640 행안부장관, 상생의 노사관계 위해 공무원노총 방문 [노컷뉴스]본부 4291 2010-05-17
2639 [사설] 지방 기능직 공무원도 일반직 전환하라 [서울신문]  (1)본부 4213 2010-05-17
2638 행안부, 공무원노조와 법률분쟁서 승소 [서울신문]본부 3742 2010-05-17
2637 맹형규 행안부장관 공노총 사무실 방문조합원 4002 2010-05-15
2636 지방 기능직공무원들의 애환 [서울신문]본부 6194 2010-05-15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