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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사 ‘와글와글’…공무원노조가 성명서를 내린 이유는? [경향신문]	[2011-12-2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23.(금) 경향신문 서울시가 인사 진통으로 시끄럽다. 6명의 1급 고위 공무원 중 5명에게 퇴진을 요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주요 간부들은 일제히 격앙하고 있는 반면 하위직 공무원들은 전혀 다른 온도차를 내보이고 있다. 서울시공무원노조는 22일 박원순 시장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가 직원들의 반발에 몇시간 만에 해당 글을 행정망에서 내리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823	공시족 “공무원 정원 줄어들 것” 루머 확산 행안부 “신규채용 아무런 영향 없다” 일축		본부	3921	2011-11-22

3822	공무원 ‘기능직→일반직 수평전환’ 온라인 여론전 불붙다 [서울신문]		본부	3440	2011-11-22

3821	학교 영양사·조리사·교무보조 연봉 3.5% 인상 [서울신문]		본부	3520	2011-11-22

3820	이대영 서울교육감 권한대행 "곽노현 정책, 대립 부분은 신중하게 추진" [뉴시스]		본부	4428	2011-11-21

3819	초중고 비정규직 임금 3.5% 인상ㆍ수당 신설 [연합뉴스]		본부	3710	2011-11-21

3818	시·도교육청노조, 공노총·광역연맹 통합 공식 승인 [매일노동]		본부	3220	2011-11-21

3817	공무원 희망퇴직자 70% “이직” [경기신문]		본부	4433	2011-11-21

3816	공무원? 법인 직원?…서울대 교수들 술렁 [연합뉴스]		본부	4144	2011-11-21

3815	경기교육청 60만원짜리 등산복 입고 공사감독(?) [경향신문]		본부	3233	2011-11-18

3814	대전교육청, 뇌물 공무원 고발 조치 [노컷뉴스]		본부	6947	2011-11-18

3813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소송, 승소판결 잇따라 [매일노동]		본부	3085	2011-11-18

3812	강원교육청 "음주운전 세번 하면 파면까지‥" [연합뉴스]		본부	3703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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