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사 ‘와글와글’…공무원노조가 성명서를 내린 이유는? [경향신문] [2011-12-2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23.(금) 경향신문
 
서울시가 인사 진통으로 시끄럽다. 6명의 1급 고위 공무원 중 5명에게 퇴진을 요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주요 간부들은 일제히 격앙하고 있는 반면 하위직 공무원들은 전혀 다른 온도차를 내보이고 있다. 서울시공무원노조는 22일 박원순 시장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가 직원들의 반발에 몇시간 만에 해당 글을 행정망에서 내리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207 김상곤-전교조 갈등 갈수록 증폭 [경기일보]관리자 4879 2012-05-07
4206 서울시 2개 공무원노조 이달 16일 통합대의원대회 [매일노동뉴스]관리자 4636 2012-05-04
4205 빼앗았다 다시 준 수당 [국제신문]관리자 5261 2012-05-04
4204 서울시교육청, 4개 노조 정책세미나 가져 [에듀뉴스]관리자 3958 2012-05-03
4203 공무원노조 ‘10월 총회투쟁’ 본격 준비 [매일노동뉴스]관리자 6032 2012-05-03
4202 고공단 출범후 9급 출신 첫 여성고위직 탄생 [서울신문]관리자 4034 2012-05-03
4201 학교 행정요원 점심시간 근무인정 논란 [내일신문]관리자 4358 2012-05-03
4200 광주시교육청 5급 승진심사 기준 논란 [뉴시스]관리자 4392 2012-05-03
4199 9급 지방공무원 3급까지 승진 최저 소요연수 22년→16년으로 [서울경제]관리자 5720 2012-05-02
4198 공무원노조, “설립신고서 제출 중단, 투쟁으로 쟁취하겠다” [참세상]관리자 4553 2012-05-02
4197 교과부 “학교 행정직원, 교사와는 다르다” 서울시 조례안 또 제동 [경향신문]관리자 4115 2012-05-02
4196 학교측 “직장 폐쇄”… 애꿎은 학생만 피해 [문화일보]관리자 5421 2012-05-02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