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사 ‘와글와글’…공무원노조가 성명서를 내린 이유는? [경향신문] [2011-12-2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23.(금) 경향신문
 
서울시가 인사 진통으로 시끄럽다. 6명의 1급 고위 공무원 중 5명에게 퇴진을 요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주요 간부들은 일제히 격앙하고 있는 반면 하위직 공무원들은 전혀 다른 온도차를 내보이고 있다. 서울시공무원노조는 22일 박원순 시장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가 직원들의 반발에 몇시간 만에 해당 글을 행정망에서 내리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951 '서울 공무원 간첩사건' 공방… 국정원, 민변 변호인 고소 [조선일보]관리자 3782 2013-05-07
4950 경남교육노조, 지방공무원 권익보호 요구 [창원일보]관리자 4887 2013-05-07
4949 “학교 행정실 폭발적 업무가 자살·이직 유발” [매일노동]관리자 6908 2013-05-07
4948 경기교육청, 전국최초 교육실무직→무기계약직으로 일괄전환,정년 만60세로 [우리들뉴스]관리자 6406 2013-05-06
4947 공무원노총, 안전행정부와 합동 워크숍 [매일노동]관리자 3667 2013-05-06
4946 새 정부에서도 천덕꾸러기 취급받는 '임을 위한 행진곡' [매일노동]관리자 4713 2013-05-06
4945 학교비정규직 ‘보조·실무’ 꼬리표 떼나 [매일노동]관리자 6235 2013-05-06
4944 “공립유치원 회계, 소속학교와 통합 너무해” [경기일보]관리자 4968 2013-05-03
4943 [단신] 공무원노총, 제2차 제도개선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에이]관리자 6182 2013-05-03
4942 “비정규직 10년 일해도, 1년 일해도 임금 같아” [광주드림]관리자 5260 2013-05-03
4941 가산점 노리고 ‘위장전입’ 공무원…법원 “임용취소 정당” [아시아투데이]관리자 5905 2013-05-03
4940 교육청노조 "학교운영지원비 보전수당 대책 마련 촉구" [연합뉴스]관리자 5724 2013-05-03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