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사 ‘와글와글’…공무원노조가 성명서를 내린 이유는? [경향신문] [2011-12-2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23.(금) 경향신문
 
서울시가 인사 진통으로 시끄럽다. 6명의 1급 고위 공무원 중 5명에게 퇴진을 요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주요 간부들은 일제히 격앙하고 있는 반면 하위직 공무원들은 전혀 다른 온도차를 내보이고 있다. 서울시공무원노조는 22일 박원순 시장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가 직원들의 반발에 몇시간 만에 해당 글을 행정망에서 내리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167 공무원노총 가맹조합 “정부는 지방자치단체 자율권 억압 중단하라!”관리자 3735 2013-08-06
5166 서울시교육청, 4급 이상 지방공무원 인사 단행 [뉴스타운]관리자 5687 2013-08-06
5165 공무원노총 "지자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수정하라" [매일노동]관리자 3746 2013-08-06
5164 “정부, 예산편성지침으로 자치단체 자율권 억압” [매일노동]관리자 4764 2013-08-06
5163 내년 9급공무원 시험 4월로 앞당겨 [파이낸셜]관리자 3545 2013-08-02
5162 "김형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 교사 겸직은 法위반, 免職 가능" [조선일보]관리자 5265 2013-08-02
5161 [단신] 서울교육노조, 공무원 직종개편 관련 소수직렬 협의회 가져 [뉴스에이]관리자 4229 2013-08-02
5160 충북교육청, 맞춤형복지비 10만원 증액 [동양일보]관리자 4224 2013-08-02
5159 경북교육노조 설문조사결과 "대부분 학교 행정실 직원 충원 원해"[연합뉴스]관리자 3327 2013-08-01
5158 "호봉제 없는 학교비정규직 대책 수용할 수 없다" [매일노동]관리자 4935 2013-08-01
5157 학교 비정규직, 1년 근무 후 무기계약 전환 [경향신문]관리자 4728 2013-07-31
5156 안행부, 지자체 행정경비 한도 제한 [매일노동]관리자 6886 2013-07-31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