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사 ‘와글와글’…공무원노조가 성명서를 내린 이유는? [경향신문] [2011-12-2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23.(금) 경향신문
 
서울시가 인사 진통으로 시끄럽다. 6명의 1급 고위 공무원 중 5명에게 퇴진을 요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주요 간부들은 일제히 격앙하고 있는 반면 하위직 공무원들은 전혀 다른 온도차를 내보이고 있다. 서울시공무원노조는 22일 박원순 시장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가 직원들의 반발에 몇시간 만에 해당 글을 행정망에서 내리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727 도교육청 사무관 승진방식, 심사제도만 운영하면… “공정성 우려” vs “업무 집중” [경기관리자 4354 2015-08-13
6726 서울교육청, 감사원에 ‘성추행 고교’ 감사 의뢰[서울신문]관리자 3797 2015-08-13
6725 임기 못채우는 잦은 교육감 교체…서울시 교육청 내홍의 불씨[노컷뉴스]관리자 6302 2015-08-13
6724 감사관 측, G고 피해 여교사들에게 ‘호소문’ 부탁해 공개[중앙일보]관리자 4267 2015-08-11
6723 교원 포상 온정주의 만연…불륜ㆍ음주운전으로 징계 받은 교원도 퇴직때 정부 포상[헤럴드경제]관리자 4208 2015-08-11
6722 서울교육청 감사관 "조직이 감사활동 방해" [YTN]관리자 6255 2015-08-10
6721 서울시교육청, 성추행 의혹 '진흙탕 폭로전'[TV조선]관리자 4013 2015-08-10
6720 임금피크제서 빠진 공무원…“신분 보장 돼 못 건드려”[채널A]관리자 4923 2015-08-10
6719 대통령 담화 엇갈린 평가 … 노동계는 '비난' 경영계는 '환영' [매일노동]관리자 4776 2015-08-10
6718 1월 교사전보 사유 ‘성추행’ 명시… 서울교육청 반년간 뒷짐[동아일보]관리자 4894 2015-08-07
6717 조희연 교육감 7일 항소심 결심…법학 교수 89명 “당선무효형 과도” [한겨레]관리자 4562 2015-08-07
6716 공무원이 철밥통?··· 파격적인 성과급, 못하면 ‘퇴출’까지[쿠키뉴스]관리자 4672 2015-08-07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