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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본 공직사회] 다양해진 공무원교육 강사 [서울신문]	[2011-12-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19.(월) 서울신문 지난해 11월 작고 마른 체구의 한 여성이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강단에 올랐다. 중앙부처 5급 사무관 승진자 300여명 앞에 선 그녀는 수줍은 듯 웃으며 자신을 소개했다. 세계 복싱 사상 첫 4대 기구 챔피언, 발가락뼈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한 뒤 9개월 만에 통합타이틀을 거머쥔 불굴의 권투선수. 바로 김주희 선수다. 김 선수가 중공교의 요청으로 이날 하루 권투선수가 아닌 공무원 교육 강사로 나선 것................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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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뼈를 깎듯이’…공무원 연금안 추가개정 검토		관리자	3732	2008-10-06

725	공정택 교육감, 학원쪽에서 7억원 이상의 선거자금 빌려		관리자	4325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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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공무원 노조가입율 70% 넘어서		관리자	3947	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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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연가일수에서 정직일수 공제, 공무원 복무규정은 합헌		관리자	4876	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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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환란 후 첫 공무원 정원·보수 동결 '솔선수범'		관리자	4191	2008-10-01

717	전교조, 교육정책에 정면 반기		관리자	4310	2008-10-01

716	대전시 교육감 선거 '없던 일' 될까?		관리자	4426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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