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로 본 공직사회] 다양해진 공무원교육 강사 [서울신문] [2011-12-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19.(월) 서울신문
 
지난해 11월 작고 마른 체구의 한 여성이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강단에 올랐다. 중앙부처 5급 사무관 승진자 300여명 앞에 선 그녀는 수줍은 듯 웃으며 자신을 소개했다. 세계 복싱 사상 첫 4대 기구 챔피언, 발가락뼈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한 뒤 9개월 만에 통합타이틀을 거머쥔 불굴의 권투선수. 바로 김주희 선수다. 김 선수가 중공교의 요청으로 이날 하루 권투선수가 아닌 공무원 교육 강사로 나선 것................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51 90개 국가사무 지방 이양관리자 5046 2009-06-12
1350 서울과학고 경쟁률 17대1…83%가 남학생관리자 5215 2009-06-12
1349 전남 지자체 공무원 특채 도 넘었다. [광주일보]본부 4275 2009-06-12
1348 자질시비 원어민 교사, 量보다 質에 초점관리자 4986 2009-06-11
1347 공정택, '고교선택제' 마무리하고 퇴청하라...관리자 4810 2009-06-11
1346 이달곤 행안부장관 취임 100일 간담회관리자 5053 2009-06-11
1345 공시생 46% "자격증 가산점 축소 반대" [서울신문]본부 5274 2009-06-11
1344 공무원 79%, 정부통합메일 '불만' [아침신문]본부 4806 2009-06-11
1343 공정택 항소심서도 벌금 150만원…교육감직 상실형관리자 5254 2009-06-10
1342 행안부, '지방고시' 공무원 2년내 중앙부처 못간다관리자 5340 2009-06-10
1341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 및 간부 공무원의 부패 예방 지침 필요관리자 5202 2009-06-10
1340 공정택 벌금 150만원…교육감직 상실형[긴급]본부 3607 2009-06-1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