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로 본 공직사회] 다양해진 공무원교육 강사 [서울신문] [2011-12-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19.(월) 서울신문
 
지난해 11월 작고 마른 체구의 한 여성이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강단에 올랐다. 중앙부처 5급 사무관 승진자 300여명 앞에 선 그녀는 수줍은 듯 웃으며 자신을 소개했다. 세계 복싱 사상 첫 4대 기구 챔피언, 발가락뼈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한 뒤 9개월 만에 통합타이틀을 거머쥔 불굴의 권투선수. 바로 김주희 선수다. 김 선수가 중공교의 요청으로 이날 하루 권투선수가 아닌 공무원 교육 강사로 나선 것................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23 서울 도서관재단“ 업무중복·예산낭비” 논란관리자 4866 2009-07-01
1422 보도해명자료)6.30(화)서울신문(가판)｢내년 공무원 임금 격차 더 커진다｣본부 3326 2009-07-01
1421 기능직 일반직 전환 더 과감하게 [서울신문]본부 4299 2009-07-01
1420 교육위원들도 시국선언 교사 징계 반대[오마이뉴스]본부 4626 2009-07-01
1419 MB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50만명 전원에 휴대전화 음성 메시지[국민일보]본부 5067 2009-07-01
1418 내년 공무원 임금 격차 더 커진다.관리자 4061 2009-06-30
1417 사무기능직 공무원 5천명 일반직 된다.관리자 5449 2009-06-30
1416 국가기관·공무원, 인터넷 게시물 함부로 못내린다.관리자 4839 2009-06-30
1415 사무기능직 5000명 일반직 된다 [서울신문]본부 4949 2009-06-30
1414 "1급까지 승진 가능" 사기진작 큰 기대 [서울신문]본부 4548 2009-06-30
1413 내년 공무원 임금 격차 더 커진다.[서울신문]본부 4178 2009-06-30
1412 광주시교육청, 정기인사 특혜 의혹 둘러싸고 ‘뒤숭숭’[데일리안]본부 6966 2009-06-3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