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로 본 공직사회] 다양해진 공무원교육 강사 [서울신문] [2011-12-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19.(월) 서울신문
 
지난해 11월 작고 마른 체구의 한 여성이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강단에 올랐다. 중앙부처 5급 사무관 승진자 300여명 앞에 선 그녀는 수줍은 듯 웃으며 자신을 소개했다. 세계 복싱 사상 첫 4대 기구 챔피언, 발가락뼈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한 뒤 9개월 만에 통합타이틀을 거머쥔 불굴의 권투선수. 바로 김주희 선수다. 김 선수가 중공교의 요청으로 이날 하루 권투선수가 아닌 공무원 교육 강사로 나선 것................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27 공무원 당연퇴직 형벌 확정받고도 '철밥통'관리자 4027 2009-10-07
1926 <국감현장> 공무원노조에 여야 온도차[연합뉴스]본부 4205 2009-10-07
1925 정몽준 "공무원노조 불법활동 막아야"[연합뉴스]본부 3855 2009-10-07
1924 이석연 "선관위 공무원 노조금지 법리검토"[연합뉴스]본부 3447 2009-10-07
1923 뇌물수수·허위 공문서작성·고리대금업…인천 공무원들 왜 이러나[경향닷컴]본부 4374 2009-10-07
1922 공무원 당연퇴직 형벌 확정받고도 '철밥통' [투데이코리아]본부 4964 2009-10-07
1921 국정감사 모니터링 나선 공무원노조들[매일노동]본부 4286 2009-10-06
1920 사무직 전환시험 응시율 저조[중도일보]본부 3807 2009-10-06
1919 공무원 상·하위직 10% 임금차 2배[서울신문]본부 6004 2009-10-06
1918 가장부패한 공공기관은 어디?[아시아투데이]본부 3624 2009-10-06
1917 공무원 10명 중 8명 "승진제도 불만" [매일노동]본부 4487 2009-10-05
1916 공무원 승진관련 불만 많다 [서울신문]본부 3972 2009-10-05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