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로 본 공직사회] 다양해진 공무원교육 강사 [서울신문] [2011-12-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19.(월) 서울신문
 
지난해 11월 작고 마른 체구의 한 여성이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강단에 올랐다. 중앙부처 5급 사무관 승진자 300여명 앞에 선 그녀는 수줍은 듯 웃으며 자신을 소개했다. 세계 복싱 사상 첫 4대 기구 챔피언, 발가락뼈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한 뒤 9개월 만에 통합타이틀을 거머쥔 불굴의 권투선수. 바로 김주희 선수다. 김 선수가 중공교의 요청으로 이날 하루 권투선수가 아닌 공무원 교육 강사로 나선 것................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27 공무원이 꼽은 올 행운의 숫자 4·5·20·100 [중앙일보]본부 5508 2010-04-09
2526 교육감 예비후보, 행정·기능직 공무원 처우개선은 [강원일보]본부 4954 2010-04-09
2525 공무원 퇴직금 받기 쉬워진다…절차 간소화 [노컷뉴스]본부 5184 2010-04-09
2524 전교조·전공노 ‘불법정치활동’ 수사 본격화 [아시아투데이]본부 5476 2010-04-08
2523 [사설]만연한 교육 비리가 교육감 선거 탓이라니 [경향신문]본부 5430 2010-04-08
2522 강남 지역 교장들 줄줄이 수사받아… "이젠 인기 없어요" [조선일보]본부 4797 2010-04-08
2521 대법원 "법원공무원 임금 삭감 반대" [뉴시스]본부 4769 2010-04-08
2520 9급 공무원이 공조냉동 분야 수험서 출간 화제 [헤럴드경제]본부 4325 2010-04-08
2519 정부, 교육감 직선제 개편 나서나 [아시아투데이]본부 4680 2010-04-07
2518 [단독입수] 서울시교육청 ‘비리 수사 대책용’ 내부 문건 [주간조선]본부 5668 2010-04-07
2517 국회의원 택시비 국민이 낸다 [데일리안]본부 5623 2010-04-07
2516 비리 교육공무원 10명 파면·해임 [서울신문]본부 5057 2010-04-07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