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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본 공직사회] 다양해진 공무원교육 강사 [서울신문]	[2011-12-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19.(월) 서울신문 지난해 11월 작고 마른 체구의 한 여성이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강단에 올랐다. 중앙부처 5급 사무관 승진자 300여명 앞에 선 그녀는 수줍은 듯 웃으며 자신을 소개했다. 세계 복싱 사상 첫 4대 기구 챔피언, 발가락뼈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한 뒤 9개월 만에 통합타이틀을 거머쥔 불굴의 권투선수. 바로 김주희 선수다. 김 선수가 중공교의 요청으로 이날 하루 권투선수가 아닌 공무원 교육 강사로 나선 것................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07	하위직·서기·주사 명칭 사라진다 [서울신문]		본부	3845	2010-06-16

2706	민선5기 서울시 고위직 인사 눈앞…공직사회 '술렁' [동아닷컴]		본부	3376	2010-06-16

2705	지자체행사 98% 사전심사 안받아 [서울신문]		본부	3179	2010-06-15

2704	6급 이하 공무원 통칭 하위직→실무직 [연합뉴스]		본부	3646	2010-06-15

2703	대구교육청공무원노조 공무원노총 가입 [매일노동]		본부	3706	2010-06-14

2702	교과부, 전남교육청 당선축하금 감사 [서울신문]		본부	3019	2010-06-14

2701	서울서 껌 뱉다 걸리면 3만~5만원 낸다 [서울신문]		본부	3579	2010-06-14

2700	공무원 종이없는 연말정산 추진 [서울신문]		본부	4548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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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8	[관가 포커스] “에너지절약 너무 심해요” [서울신문]		본부	4390	2010-06-11

2697	서울시 ‘직영도서관 민영화’ 3번째 상정 추진 [한겨레]		본부	3895	2010-06-11

2696	교육계 부정부패 얼마나 뿌리 깊으면…진보교육감에 ‘겁없는 돈봉투’[경향신문]		본부	3891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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