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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본 공직사회] 다양해진 공무원교육 강사 [서울신문]	[2011-12-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19.(월) 서울신문 지난해 11월 작고 마른 체구의 한 여성이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강단에 올랐다. 중앙부처 5급 사무관 승진자 300여명 앞에 선 그녀는 수줍은 듯 웃으며 자신을 소개했다. 세계 복싱 사상 첫 4대 기구 챔피언, 발가락뼈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한 뒤 9개월 만에 통합타이틀을 거머쥔 불굴의 권투선수. 바로 김주희 선수다. 김 선수가 중공교의 요청으로 이날 하루 권투선수가 아닌 공무원 교육 강사로 나선 것................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31	중앙·지방 정책협의체 구축 추진 [서울신문]		본부	3802	2010-06-24

2730	국가직 9급 필기합격선 대폭 하락 [서울신문]		본부	4577	2010-06-24

2729	[관가 포커스]“낙하산 인사에 일할 맛 안납니다” [서울신문]		본부	4744	2010-06-23

2728	‘장학사 비리 없다’…외부 전문가들 첫 임용 면접 [서울신문]		본부	3885	2010-06-22

2727	지방 4~6급 인사교류 난항 예상 [서울신문]		본부	4385	2010-06-22

2726	민관기구서 감사책임자 선발… 제식구 봐주기 사라질듯 [서울신문]		본부	3910	2010-06-22

2725	교육계 보·혁 갈등 표면화 [서울신문]		본부	3724	2010-06-21

2724	무상급식, 조리사 처우개선이 변수 [서울신문]		본부	4042	2010-06-21

2723	“전교조 경징계에 대응 조치” 교과부 월권 논란 [경향신문]		본부	4129	2010-06-21

2722	서울 비리교장 등 59명 파면·해임될 듯 [서울신문]		본부	4718	2010-06-21

2721	“공무원 역량다면평가 확대 검토” [서울신문]		본부	3348	2010-06-21

2720	곽노현 학교 일반직노조 허용 시사 [서울신문]		본부	4530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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