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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본 공직사회] 다양해진 공무원교육 강사 [서울신문]	[2011-12-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19.(월) 서울신문 지난해 11월 작고 마른 체구의 한 여성이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강단에 올랐다. 중앙부처 5급 사무관 승진자 300여명 앞에 선 그녀는 수줍은 듯 웃으며 자신을 소개했다. 세계 복싱 사상 첫 4대 기구 챔피언, 발가락뼈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한 뒤 9개월 만에 통합타이틀을 거머쥔 불굴의 권투선수. 바로 김주희 선수다. 김 선수가 중공교의 요청으로 이날 하루 권투선수가 아닌 공무원 교육 강사로 나선 것................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35	공무원 멱살 잡고… 욕 퍼붓고… 협박하고… [한국일보]		본부	4063	2011-06-22

3534	교과부, 교육공무원 상위직급 정원 확대 추진 [매일노동]		본부	3831	2011-06-22

3533	‘가재는 게 편’…권익위 등 비리기관名·공무원 안 밝혀 [서울신문]		본부	2714	2011-06-22

3532	인권위 "공무원 특채 학력제한은 차별"[연합뉴스]		본부	3687	2011-06-21

3531	공무원 비리 신고땐 보상금 최대 5000만원 [서울신문]		본부	3340	2011-06-21

3530	정부, 내수진작 위해 방학·근로시간 조절 검토 [매일노동]		본부	3808	2011-06-20

3529	금품수수 징계 공무원 5년새 5.5배 급증 [서울신문]		본부	3620	2011-06-20

3528	“연가보상비 폐지, 현실과 동떨어져” [매일노동]		본부	4451	2011-06-20

3527	"자식을 생각하라"...‘청백리 공무원’ 4인의 자기 관리 노하우 [헤럴드경제]		본부	4024	2011-06-17

3526	단식으로 외치는 ‘해직공무원 복권’ [매일노동]		본부	4627	2011-06-17

3525	“사정기관 태풍 온다” 공무원 초긴장 [경향신문]		본부	3301	2011-06-17

3524	8월 20~25일쯤 무상급식 주민투표… ‘복지논쟁’ 뇌관 되나 [서울신문]		본부	3320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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