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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본 공직사회] 다양해진 공무원교육 강사 [서울신문]	[2011-12-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19.(월) 서울신문 지난해 11월 작고 마른 체구의 한 여성이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강단에 올랐다. 중앙부처 5급 사무관 승진자 300여명 앞에 선 그녀는 수줍은 듯 웃으며 자신을 소개했다. 세계 복싱 사상 첫 4대 기구 챔피언, 발가락뼈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한 뒤 9개월 만에 통합타이틀을 거머쥔 불굴의 권투선수. 바로 김주희 선수다. 김 선수가 중공교의 요청으로 이날 하루 권투선수가 아닌 공무원 교육 강사로 나선 것................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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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5	멀어지는 한나라… MB ‘마지막 1년’ 국정 고심 [서울신문]		관리자	3772	2011-12-30

3894	李대통령 신년화두 [대전일보]		관리자	4347	2011-12-30

3893	공무원 ‘민원인 통화’ 표준은 [서울신문]		관리자	4433	2011-12-30

3892	"교장 아닌 법령 따라야" … 초·중등교육법 개정되나 [매일노동]		관리자	4509	2011-12-30

3891	공노총, 대통합노조설립 실현 눈앞에 [노컷뉴스]		관리자	6052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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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4	서울시 인사 ‘와글와글’…공무원노조가 성명서를 내린 이유는? [경향신문]		관리자	4236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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