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실 교장 지시 시달려" 전공노, 법개정 나서 시끌 [경인일보] [2011-12-1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15.(수) 경인일보
 
'행정직원은 교장의 명을 받아야 한다'는 법 조항의 개정을 놓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과 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가 충돌했다. 14일 전공노 경기도교육청지부에 따르면 전공노는 최근 교총을 방문, '행정직원 등 직원은 교(원)장의 명을 받아 학교의 행정사무와 기타의 사무를 담당한다'는 초중등교육법 20조 5항과 유아교육법 21조 5항 개정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19 교과부 조직개편 단행..교육개혁 힘받나 (연합뉴스)관리자 5033 2009-04-28
1218 교과부 차관보 신설계획 무산관리자 6144 2009-04-28
1217 공무원 징계 강도 높이면 비위 증가(?) [뉴시스]본부 4737 2009-04-28
1216 공무원 경상비 올해수준 이하 동결 [YTN]본부 3661 2009-04-28
1215 공직자 자녀 결혼식, 새 기준 만들 때 됐다(조선일보)관리자 6676 2009-04-27
1214 지방공무원 7년만에↓… 여성공무원 8만 돌파 (서울신문)관리자 5608 2009-04-27
1213 공무원 동원 카지노 서명운동 '말썽' [세계일보]본부 4395 2009-04-27
1212 작년 명예퇴직 지방공무원 2,300명 8년만에 최다 [헤럴드]본부 5531 2009-04-27
1211 지방공무원 7년만에↓ … 여성공무원 8만 돌파 [서울신문]본부 4513 2009-04-27
1210 복지공무원 '물갈이 인사'에 업무 공백 [경향닷컴]본부 3775 2009-04-27
1209 서울교육청, '제2국제고 설립 계획 없다.' (연합뉴스)관리자 5081 2009-04-24
1208 서울시 올해 7~9급 545명 뽑는다(한국일보)관리자 6020 2009-04-24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