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행정실 교장 지시 시달려" 전공노, 법개정 나서 시끌 [경인일보]	[2011-12-1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15.(수) 경인일보 '행정직원은 교장의 명을 받아야 한다'는 법 조항의 개정을 놓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과 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가 충돌했다. 14일 전공노 경기도교육청지부에 따르면 전공노는 최근 교총을 방문, '행정직원 등 직원은 교(원)장의 명을 받아 학교의 행정사무와 기타의 사무를 담당한다'는 초중등교육법 20조 5항과 유아교육법 21조 5항 개정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99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서울신문]		본부	4389	2009-10-20

1998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조인스닷컴]		본부	4744	2009-10-20

1997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솜방망이 처벌’[한겨레]		본부	4367	2009-10-20

1996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한겨레]		본부	4204	2009-10-20

1995	학교에는 '청렴강조', 교육청은 뒷거래		관리자	3901	2009-10-19

1994	서울 초교 첫 통폐합 추진…저출산 여파		관리자	5275	2009-10-19

1993	행안부, 공무원 정치활동 금지 법개정안 마련		관리자	4404	2009-10-19

1992	공무원노조 정치활동 원천봉쇄한다		관리자	4719	2009-10-19

1991	학교에는 '청렴강조', 교육청은 뒷거래[한교닷컴]		본부	3658	2009-10-19

1990	서울 초교 첫 통폐합 추진…저출산 여파[연합뉴스]		본부	3811	2009-10-19

1989	"학교 공사비3%는교육청공무원뇌물"		본부	4761	2009-10-19

1988	행안부, 공무원 정치활동 금지 법개정안 마련[서울신문]		본부	4829	2009-10-19

497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