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실 교장 지시 시달려" 전공노, 법개정 나서 시끌 [경인일보] [2011-12-1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15.(수) 경인일보
 
'행정직원은 교장의 명을 받아야 한다'는 법 조항의 개정을 놓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과 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가 충돌했다. 14일 전공노 경기도교육청지부에 따르면 전공노는 최근 교총을 방문, '행정직원 등 직원은 교(원)장의 명을 받아 학교의 행정사무와 기타의 사무를 담당한다'는 초중등교육법 20조 5항과 유아교육법 21조 5항 개정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251 검찰, 수억 원 예산 빼돌린 공무원 적발본부 5131 2009-12-22
2250 노조 활동 해직 공무원복직의 길 열리게 되나조합원 5041 2009-12-22
2249 또 날치기…경기 무상급식 예산 끝내 좌초본부 4523 2009-12-22
2248 1221일 공무원뉴스동작지부장 5173 2009-12-21
2247 "접대비 실명제 부활 검토할것"[서울경제]본부 5035 2009-12-21
2246 정부, 내년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계획 수립[아시아경제]본부 5334 2009-12-21
2245 지자체 8급 공채도 별도정원 임용 가능[연합뉴스]본부 5533 2009-12-21
2244 노조법 개정 ‘10일 대전투’ 시작됐다 [중앙일보]본부 3980 2009-12-21
2243 연말 관가에 암행어사 뜬다 [서울신문]본부 4320 2009-12-18
2242 공무원 100만명 눈앞 [서울신문]본부 4794 2009-12-18
2241 행안부 “민중대회 참여땐 징계” [서울신문]본부 4953 2009-12-18
2240 공무원 사무인계 전자문서로도 가능[연합뉴스]본부 5103 2009-12-18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