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행정실 교장 지시 시달려" 전공노, 법개정 나서 시끌 [경인일보]	[2011-12-1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15.(수) 경인일보 '행정직원은 교장의 명을 받아야 한다'는 법 조항의 개정을 놓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과 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가 충돌했다. 14일 전공노 경기도교육청지부에 따르면 전공노는 최근 교총을 방문, '행정직원 등 직원은 교(원)장의 명을 받아 학교의 행정사무와 기타의 사무를 담당한다'는 초중등교육법 20조 5항과 유아교육법 21조 5항 개정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163	서울시·시교육청 ‘무상급식’ 예산갖고 ‘싸움질’ [아시아투데이]		본부	3789	2010-12-22

3162	성매매 공무원 혼쭐난다…징계 강화 추진 [연합뉴스]		본부	3763	2010-12-22

3161	행안부, 정책만족도·직원 평가 세진다 [서울신문]		본부	3201	2010-12-22

3160	<2010 사회> 불신으로 얼룩진 교육현장 [연합뉴스]		본부	3449	2010-12-21

3159	내년 공정사회 구현 통계 개발된다 [서울신문]		본부	3612	2010-12-21

3158	공무원 국외출장비 인상 [서울신문]		본부	3772	2010-12-21

3157	연말연시 공직기강 잡기 특별감찰 [세계일보]		본부	4941	2010-12-20

3156	대법 “교직 채용때 학습지교사 경력 인정” [서울신문]		본부	2939	2010-12-20

3155	선생님 성희롱에 폭행까지… ‘막장교실’ [서울신문]		본부	3459	2010-12-20

3154	양천고·진명여고 비리 척결...곽노현과 공정택의 차이 [오마이뉴스]		본부	4972	2010-12-17

3153	퇴직 공무원의 인재활용방안 [경인일보]		본부	4297	2010-12-17

3152	<사건 그후> ⑤낯뜨거운 `공정택 교육비리' [연합뉴스]		본부	3512	2010-12-17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