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행정실 교장 지시 시달려" 전공노, 법개정 나서 시끌 [경인일보]	[2011-12-1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15.(수) 경인일보 '행정직원은 교장의 명을 받아야 한다'는 법 조항의 개정을 놓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과 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가 충돌했다. 14일 전공노 경기도교육청지부에 따르면 전공노는 최근 교총을 방문, '행정직원 등 직원은 교(원)장의 명을 받아 학교의 행정사무와 기타의 사무를 담당한다'는 초중등교육법 20조 5항과 유아교육법 21조 5항 개정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783	서울시, 올해 7·9급 1133명 뽑는다 [아주경제]		관리자	4581	2013-02-26

4782	학교 비정규직ㆍ전교조 ‘법외노조’ 문제로 교육계 갈등 격화 [헤럴드경제]		관리자	4644	2013-02-26

4781	공무원 ‘과실 자진신고 땐 관용’ 잇단 도입		관리자	3991	2013-02-26

4780	전교조 법외노조로 가나…정부와 충돌 불가피 [노컷뉴스]		관리자	4614	2013-02-25

4779	朴대통령 취임 앞둔 시민들 "국민행복시대 열어달라" [머니투데이]		관리자	5107	2013-02-25

4778	"실무직공무원 건의 정책에 반영" 맹형규장관, 공무원노총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조선닷컴]		관리자	7001	2013-02-22

4777	서울시의회 245회 임시회 개회 [뉴시스]		관리자	5250	2013-02-22

4776	박근혜 정부 '5년 국정운영 청사진' 공개 [매일노동]		관리자	5290	2013-02-22

4775	교과부 산하 공공부문 사업장 비정규직 대량해고 속출 [매일노동]		관리자	5380	2013-02-22

4774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 먹튀' 하나 [매일노동]		관리자	5059	2013-02-21

4773	새 정부 출범 닷새 앞, 정부조직개편은 '깜깜' [매일노동]		관리자	4412	2013-02-21

4772	“충남교육감, 내년 선거자금용으로 돈 받았다” [서울신문]		관리자	5018	2013-02-21

265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