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1년 관가 10대 뉴스] (5) 공무원 보수 인상 [서울신문]	[2011-12-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9(금) 서울신문 한걸음 다가가면 두세 걸음 달아나는 게 우리 사회의 보수와 물가 인상률 관계다. 민간이 아닌 공직 사회에서 이 격차는 더욱 크다. 그나마 올해는 지난 2년간 동결됐던 보수가 5.1% 인상됐지만 공무원 대부분은 박봉을 호소하거나, 일부는 체념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공무원과 민간의 보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내년에도 3.5% 인상할 방침이지만 공무원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919	사상교육 논란에 발목잡힌 '공무원 권장도서' [한국경제]		관리자	6747	2016-01-18

6918	공무원은 SNS로 총선 후보자 기사 공유해도 선거법 위반 [서울신문]		관리자	3955	2016-01-15

6917	`쉬러가는` 공무원교육 사라진다[매일경제]		관리자	4441	2016-01-15

6916	누리과정 토론, 정부·여당 빠진 반쪽 토론회[이데일리]		관리자	3806	2016-01-14

6915	“공무원 연쇄 투신, 박 시장이 책임져야” [헤럴드경제]		관리자	4414	2016-01-14

6914	정부 공무원 채용때 ‘SNS행적’ 뒤지는 이유 [디지털타임즈]		관리자	4206	2016-01-13

6913	공무원연금 수급요건 '10년 이상'으로 하향 조정...[파이낸셜]		관리자	4040	2016-01-13

6912	'성과제·퇴출제' 국가공무원법 개정 두고 긴장 고조[매일노동]		관리자	3884	2016-01-13

6911	혁신처 "모든 부처 공무원 1% 이상 시간선택제로 전환"[뉴스1]		관리자	4077	2016-01-13

6910	분노한 공무원들, 한경에 항의방문 “관제언론 자임하나”[미디어오늘]		관리자	4174	2016-01-13

6909	누리과정 논란, 교육청 쓰고 남는 돈 있다? 알고보니 ‘제로’[민중의소리]		관리자	3877	2016-01-12

6908	공노총 "공직을 기업화하는 국가공무원법 개정 규탄"[뉴스1]		관리자	3871	201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