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1년 관가 10대 뉴스] (5) 공무원 보수 인상 [서울신문]	[2011-12-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9(금) 서울신문 한걸음 다가가면 두세 걸음 달아나는 게 우리 사회의 보수와 물가 인상률 관계다. 민간이 아닌 공직 사회에서 이 격차는 더욱 크다. 그나마 올해는 지난 2년간 동결됐던 보수가 5.1% 인상됐지만 공무원 대부분은 박봉을 호소하거나, 일부는 체념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공무원과 민간의 보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내년에도 3.5% 인상할 방침이지만 공무원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003	국회서 누리과정 파행 해결방안 토론회 [데일리모닝]		관리자	5060	2016-03-16

7002	"교원업무 행정실로 떠넘기지 마라" [전북일보]		관리자	4818	2016-03-16

7001	9월부터 촌지 준 사람도 처벌받는다 [노컷뉴스]		관리자	4758	2016-03-15

7000	교육부, 미복귀 전임자 징계 추진…전교조는 항의 '삭발투쟁' [SBS]		관리자	5883	2016-03-15

6999	누리예산 책임? 9명 “대통령” vs 2명 “교육감”…나머지는?[제주의소리]		관리자	5947	2016-03-14

6998	공무원도 밖에서 모바일로 업무 보고·결제 가능...인사혁신처 클라우드 시스템 전면 도입[경		관리자	5271	2016-03-14

6997	권익위, 비위면직된 공직자 불법 재취업 적발 [정책브리핑]		관리자	5092	2016-03-14

6996	서울교육청, 전교조 서울지부에 사무실 퇴거계획 요구 [아주경제]		관리자	4805	2016-03-11

6995	서울교육청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4.8개월분 집행 서울시에 통보 [아주경제]		관리자	4975	2016-03-11

6994	행자부, 전국공무원노조와 '전면전' [데일리저널]		관리자	4856	2016-03-10

6993	"성과급 싫다는 공무원은 주지 말라…재분배는 제재"(종합)[연합뉴스]		관리자	4776	2016-03-10

6992	지자체 공무원 '감사 공포증' 해소로 복지부동 줄인다 [연합뉴스]		관리자	5589	201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