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관가 10대 뉴스] (5) 공무원 보수 인상 [서울신문] [2011-12-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9(금) 서울신문
 
한걸음 다가가면 두세 걸음 달아나는 게 우리 사회의 보수와 물가 인상률 관계다. 민간이 아닌 공직 사회에서 이 격차는 더욱 크다. 그나마 올해는 지난 2년간 동결됐던 보수가 5.1% 인상됐지만 공무원 대부분은 박봉을 호소하거나, 일부는 체념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공무원과 민간의 보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내년에도 3.5% 인상할 방침이지만 공무원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243 [단독]청탁금지법, 설-추석 한시예외 검토[동아일보]관리자 5830 2016-12-19
7242 청탁금지법 '직접적 직무관련' 폐기 가닥…"카네이션 허용" [머니투데이]관리자 5175 2016-12-19
7241 세월호 광장에서 국정교과서 철회 1인 시위를 하는 세월호 교육감[에듀포토]관리자 6637 2016-12-14
7240 공노총 “대통령 압도적 탄핵 ‘시민혁명’ 역사에 기록될 것” [로이슈]관리자 6714 2016-12-12
7239 국정교과서 토론회 개최… 조희연 교육감 폐기 촉구 1위 시위 예정 [이투데이]관리자 5629 2016-12-09
7238 [이연월 공노총 위원장] “대등한 공무원 노사관계 만들겠다”[매일노동]관리자 5519 2016-12-09
7237 내년 공무원 공채 12% 늘어난 6023명 [중앙일보]관리자 5360 2016-12-08
7236 정부 징계 경고에도 '정권 퇴진' 공무원들 목소리 확산 [중앙일보]관리자 5833 2016-12-08
7235 조희연 교육감 “국정교과서 철회 않으면 비상행동 돌입”[연합뉴스TV]관리자 5719 2016-12-08
7234 2017년 공무원 봉급인상…대통령 연봉은 얼마나? 2억 훌쩍 넘어↑[서울경제]관리자 5466 2016-12-06
7233 성과상여금 재분배행위 금지 규정 합헌[정책브리핑]관리자 6183 2016-12-05
7232 민주 "정부, 누리예산 여야합의 거부하면 예산안 통과 불가"[연합뉴스]관리자 5379 2016-12-02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