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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관가 10대 뉴스] (5) 공무원 보수 인상 [서울신문]	[2011-12-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9(금) 서울신문 한걸음 다가가면 두세 걸음 달아나는 게 우리 사회의 보수와 물가 인상률 관계다. 민간이 아닌 공직 사회에서 이 격차는 더욱 크다. 그나마 올해는 지난 2년간 동결됐던 보수가 5.1% 인상됐지만 공무원 대부분은 박봉을 호소하거나, 일부는 체념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공무원과 민간의 보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내년에도 3.5% 인상할 방침이지만 공무원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823	공시족 “공무원 정원 줄어들 것” 루머 확산 행안부 “신규채용 아무런 영향 없다” 일축		본부	3898	2011-11-22

3822	공무원 ‘기능직→일반직 수평전환’ 온라인 여론전 불붙다 [서울신문]		본부	3431	2011-11-22

3821	학교 영양사·조리사·교무보조 연봉 3.5% 인상 [서울신문]		본부	3503	2011-11-22

3820	이대영 서울교육감 권한대행 "곽노현 정책, 대립 부분은 신중하게 추진" [뉴시스]		본부	4384	2011-11-21

3819	초중고 비정규직 임금 3.5% 인상ㆍ수당 신설 [연합뉴스]		본부	3684	2011-11-21

3818	시·도교육청노조, 공노총·광역연맹 통합 공식 승인 [매일노동]		본부	3203	2011-11-21

3817	공무원 희망퇴직자 70% “이직” [경기신문]		본부	4373	2011-11-21

3816	공무원? 법인 직원?…서울대 교수들 술렁 [연합뉴스]		본부	4103	2011-11-21

3815	경기교육청 60만원짜리 등산복 입고 공사감독(?) [경향신문]		본부	3046	2011-11-18

3814	대전교육청, 뇌물 공무원 고발 조치 [노컷뉴스]		본부	6850	2011-11-18

3813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소송, 승소판결 잇따라 [매일노동]		본부	3039	2011-11-18

3812	강원교육청 "음주운전 세번 하면 파면까지‥" [연합뉴스]		본부	3667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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