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관가 10대 뉴스] (5) 공무원 보수 인상 [서울신문] [2011-12-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9(금) 서울신문
 
한걸음 다가가면 두세 걸음 달아나는 게 우리 사회의 보수와 물가 인상률 관계다. 민간이 아닌 공직 사회에서 이 격차는 더욱 크다. 그나마 올해는 지난 2년간 동결됐던 보수가 5.1% 인상됐지만 공무원 대부분은 박봉을 호소하거나, 일부는 체념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공무원과 민간의 보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내년에도 3.5% 인상할 방침이지만 공무원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943 공무원노조 임원선거, 김주업·김중남 후보 결선 진출 [매일노동]관리자 4914 2012-01-20
3942 곽노현 교육감 벌금 3천만원 선고받고 직무복귀 [매일노동]관리자 3633 2012-01-20
3941 곽노현 교육감 복귀…'진보' 교육정책 탄력받나?(머니투데이)관리자 3785 2012-01-19
3940 곽노현 '벌금 3000만원'... 석방 뒤 업무복귀(오마이뉴스)관리자 3386 2012-01-19
3939 맞벌이 공무원, 서울서 세종시 출퇴근 불가피 (머니투데이)관리자 3596 2012-01-19
3938 공무원 복지비 10%이상 온누리상품권 사용 의무화 (디지털타임즈)관리자 3318 2012-01-18
3937 [이슈논쟁] 서울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 한국일보)관리자 3343 2012-01-18
3936 곽노현 업무 복귀?… ‘선의의 2억’ 내일 1심선고 촉각(동아일보)관리자 3735 2012-01-18
3935 ‘곽노현 재판’ 19일 선고, 교육감 복귀 가능할까(헤럴드생생)관리자 3781 2012-01-18
3934 곽노현·박명기 선고 19일... 교육계 어떤 파장?김윤기 3087 2012-01-17
3933 곽노현 업무복귀할까…1심 판결 교육계 주목김윤기 3089 2012-01-17
3932 공공부문 비정규직 34만명, 정규직 전환 추진김윤기 3772 2012-01-17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