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관가 10대 뉴스] (5) 공무원 보수 인상 [서울신문] [2011-12-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9(금) 서울신문
 
한걸음 다가가면 두세 걸음 달아나는 게 우리 사회의 보수와 물가 인상률 관계다. 민간이 아닌 공직 사회에서 이 격차는 더욱 크다. 그나마 올해는 지난 2년간 동결됐던 보수가 5.1% 인상됐지만 공무원 대부분은 박봉을 호소하거나, 일부는 체념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공무원과 민간의 보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내년에도 3.5% 인상할 방침이지만 공무원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051 공립고 특별채용은 현행 유지..교과부에 재고 요청 계획(아시아경제)관리자 3167 2012-02-29
4050 학교 비정규직은 예외?..서울시교육청은 "법대로!"(이데일리)관리자 3242 2012-02-29
4049 곽노현 교육감 항소심 첫 공판 다음달 6일 열려(머니투데이)관리자 4179 2012-02-29
4048 서울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로 '시끌'(연합뉴스)관리자 3314 2012-02-29
4047 서울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 논란( sbs)관리자 3566 2012-02-29
4046 정치적 변혁기속, 공노총의 위상 다시 한번 바로 세울 것 (노컷뉴스)관리자 3242 2012-02-29
4045 ‘인사역풍’ 맞은 곽노현…노조 “비서실 정치ㆍ드래프트제 즉각 중단”[헤럴드경제]관리자 3392 2012-02-28
4044 복잡한 공무원 종류, 30년만에 손질 (행안부보도자료)관리자 3957 2012-02-28
4043 공무원 직종 31년만에 6→4개로(서울신문)관리자 3264 2012-02-28
4042 곽노현, 또 코드인사? 전교조 교사 교육청 파견 연장(동아일보)관리자 2785 2012-02-28
4041 연기교육청 교직원 연수 SNS 활용 교육행정 준비(충청투데이)관리자 3308 2012-02-27
4040 [단신] 공노총, 행정안전부 제1차관과의 열띤 간담회 현장을 가보자! (뉴스에이)관리자 3212 2012-02-27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