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관가 10대 뉴스] (5) 공무원 보수 인상 [서울신문] [2011-12-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1.12.9(금) 서울신문
 
한걸음 다가가면 두세 걸음 달아나는 게 우리 사회의 보수와 물가 인상률 관계다. 민간이 아닌 공직 사회에서 이 격차는 더욱 크다. 그나마 올해는 지난 2년간 동결됐던 보수가 5.1% 인상됐지만 공무원 대부분은 박봉을 호소하거나, 일부는 체념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공무원과 민간의 보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내년에도 3.5% 인상할 방침이지만 공무원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691 "표 잃더라도 노동 개혁 총력[MBC]관리자 4571 2015-07-21
6690 [민주주의와 진보적 교육 개혁 열망에 대한 공격]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무죄다 [노동자연대관리자 4185 2015-07-20
6689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부대표 6명 교체[서울신문]관리자 4213 2015-07-20
6688 [경제]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22만명..지난해부터 다시 증가세[TBS]관리자 4155 2015-07-20
6687 “공무원 모두 휴가를, 이왕이면 국내로” 행자부 캠페인[국민일보]관리자 5846 2015-07-20
6686 공무원 월급, 첫 기본급 '5급 218만·7급 161만·9급 128만원'[머니투데이]관리자 3920 2015-07-17
6685 한국교총, 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에 건의서 제출[에듀뉴스]관리자 3374 2015-07-17
6684 “학생수 많은 교육청, 교육교부금 더 받아” 개정안 입법예고[KBS]관리자 3454 2015-07-16
6683 서울시교육청, 추경 통해 누리과정 예산 확보 [중앙일보]관리자 3048 2015-07-16
6682 "방학에 교사 근무 폐지" 교육청-교육부 갈등, 학교는 '갈팡질팡'[머니투데이]관리자 3980 2015-07-15
6681 유은혜 “보수층 교육감 직선제 폐지요구 점점 높아져…문제점 보완해야” [KNS뉴스통신]관리자 5275 2015-07-15
6680 '교육부장관-교육감 사무·권한 경계…' 공청회 14일[뉴스1]관리자 3925 2015-07-14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